[6.2지방선거]최규진, 개방형 국민경선 주장

2010.03.03 21:16:54 5면

최규진 한나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국민 경선을 강력히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에 있고 정당 정치의 꽃은 경선에 있으며 경선을 통해야만 진정한 당심과 민의를 반영시킬 수 있다”며 “6월 2일 치러지는 수원시장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당원과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 후보를 뽑도록 하는 완전 개방형 국민 경선을 치러 검증된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지난 22년 동안 한나라당에 몸 담아오며 닦아 놓은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경선에 참여할 준비가 돼있다”며 “누가 경선에서 승리하던 가장 중요한 목표는 한나라당의 승리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검증된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는 경선에 참여 했던 모든 후보들이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고 백의종군 해야 한나라당의 승리를 이끌어 낼 수 있다”며 “힘을 합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강력한 변화와 혁신, 진실된 화합으로 2010년의 승리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영탁 기자 oy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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