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26일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촉진을 위해 ‘제5차 북한이탈주민과 중소기업의 만남의 장’을 개최한다.
5회째를 맞는 이번 만남의 장에서는 수도권 38개, 지방 22개(화상면접 5개) 등 총 60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북한이탈주민(200명 참가예정)과 심층면접 및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약 100명 가량을 직접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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