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는 34만여명의 인구와 전체면적 중 76.6%를 차지하고 있는 풍부한 녹지와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하는 문화와 교육의 도시이다. 인천의 진산인 계양산을 중심으로 청동기시대부터 사람들이 거주하고 한강변에 위치한 중요한 지리적 여건 속에 인천을 대표하는 역사의 고장이기도 한 계양구는 경인아라뱃길을 축으로 푸르름을 자원삼아 국제시대에 걸맞는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많은 경기장 건설로 인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친환경, 역사, 미래와 현재가 공존하는 인천에서 가장 살고 싶은 풍요와 건강의 웰빙도시이다. <편집자주>
■ 교육·문화기반 조성으로 격조높은 도시 구현
계양구는 권역별 도서관 확충계획에 따라 2008년도에 개관한 효성도서관과 서운 작은도서관, 2010년도에 개관한 동양도서관을 전국 최초로 민간단체에 위탁운영을 통해 예산절감과 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마지막 권역인 작전권역에는 까치공원내 작전도서관을 2011. 4월 개관을 목표로 진행중에 있어 지식정보화 사회를 선도해 가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다.
이로서 권역별 도서관이 다 들어서면 그야말로 계양구는 고품격 문화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지금 방축동에 전국 최초로 어린이과학관이 건립중에 있어 관내 26개의 초등학교를 비롯하여 전국의 많은 어린이들의 견학 현장이 될 것이다.
한편 구민들의 사교육비 부담 및 계층간 영어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에 준공될 예정인 국제어학관은 2011년 하반기에 문을 연다.
■ 복지인프라 구축
노인문화센터는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소규모 경로당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건립되고 있는데 대부분 시군구 단위로 1개소씩 센터를 건립하고 있는데 비해 계양구에서는 일찍이 3만여명에 이르는 60세이상 어르신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권역별 노인문화센터 건립방침을 확정하고 2009년에 효성노인문화센터와 계산노인문화센터를 개관하고 금년 3월 동양노인문화센터를 개관한바 있다.
■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
인천 계양산은 하루 1만명, 등산객이 주말에는 인천시민뿐 아니라 인근의 부천, 서울 시민등 약 3만여명의 등산객이 찾고 있으며, 사계절 수수한 자태를 뽐내며 소음과 공해로 찌든 시가지를 벗어나 잠시 자연의 공간을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자원이다.
주 5일제 근무 확산에 따른 산림휴양 수요 증가에 따른 등산객의 편리를 위해 제주 올레길과 같은 생태탐방로(웰빙숲길) 둘레길 및 봄의 향기를 가장 먼저 전달하는 진달래동산을 조성 중에 있다.
구민들의 레저문화를 위하여 경인아라뱃길 주변 수변공간에 각종 시설물을 건설하고 그동안 농수로 기능이 상실되어 생태하천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던 인천시 계양구와 부평, 경기도 김포시를 가로지르는 서부간선수로(총 연장 약 15㎞)는 사계절 물이 흐를 수 있도록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15일 민관 11개 단체가 바람직한 서부간선수로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가진바 있다.
■ 문화와 체육시설 확충
역사보존을 위해서 계양산성 복원정비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계양산성은 인천시 기념물 제10호(1992.5.29 지정)로 계산동 산 10-1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68,105㎡ 면적에 성곽 둘레는 1,180m이다. 인천의 진산인 계양산 주봉에서 동쪽으로 230m 뻗어내린 작은 봉우리에 위치해 있는데 삼국시대에 축조된 석성으로 축조양식은 퇴뫼식, 성벽은 내탁식이다. 고산성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축조된지 1,500 여년이 지나 현재는 석벽은 모두 허물어지고 축성형태만 남아 있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 4차에 걸친 계양산성 발굴조사로 인천의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유적지로써 계양산성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중요성이 확인되었는데, 이번 계양산성 복원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계양산성 복원정비에 대한 체계적이고 연차적인 복원 밑거름을 그리고 있다.

■ 앞으로 계양구에 대하여 (김충일 부구청장 인터뷰)
계양구는 아름답고 건강하며 쾌적한 도시인프라, ‘가족 돌봄’에서 ‘사회적 돌봄’으로 가는 복지인프라, 명실상부한 교육, 문화도시로서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어느 누구나 와보고 싶은, 머물고 싶은, 살고 싶은 계양구가 될 것 입니다.
먼저 계양구는 건강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질 것입니다.자체개발한 CCTV를 우범지대에 설치하여 전체적인 범죄 감소율이 22.2%를 기록하며 주민의 안정된 생활을 뒷받침 했습니다.2010년에는 50대를 어린이보호구역에 추가로 설치해 계양 어린이들이 마음놓고 뛰어놀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주변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HAPPY GREEN 계양구를 만들 것입니다. 계양산, 아라뱃길을 비롯하여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계양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에 맞게 계양구청에서도 1,3.5 전등끄기 운동으로 전기자원절약을 창호단열필름을 설치하여 난방비 절감을, 구청사 지하수 개발을 통한 상수도 자원절약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구민들과 노력한다면 밝은 미래도시 그린계양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6.2일 선거가 끝나면서 새로운 박형우 구청장님이 7월1일부터 근무하실 것입니다.
구청 공무원들과 구민여러분들은 들뜬 마음을 다시 한번 잡으시고 계양구의 밝고 힘찬 미래를 위하여 저를 비롯하여 본인 당사자들의 업무를 성실하게, 그리고 구민속에 있는 계양구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