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0년도 추경 517억원 증가

2010.06.09 21:19:37 16면

일자리 창출지원 관련 국비·교부세 등 반영

인천시는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를 당초예산규모 보다 0.7% 증가한 7조1천593억원으로 편성해 인천시의회 제184회 임시회에 상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추정 권고에 따라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을 위한 국비 및 교부세 및 교부세 매칭분을 반영했다.

또한 지난 3월 1일 인천대와 인천전문대 통합에 따른 인건비 등 필수 경비를 반영했으며, 국고보조금 및 교부세 성립전경비 사용사업 반영 등 시정업무 연속성 확보를 위한 최소 경비를 반영했다.

아울러 시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발맞춰 국내 경기회복 지연 등에 따라 지방세는 당초 목표액으로 유지하고 세외 수입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지역상생발전기금 전입금 92억원과 인천대 통합으로 증감된 9억원 등 121억원을 증액 반영했다.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희망근로사업 302억원, 지역공동체 사업 25억원, 청년인턴십 프로그램 10억원 등 일자리 창출에 모두 357억원을 투입, 1만3천910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1회 추가경정예산은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시 재정운영의 어려움이 예측됨에도 국가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도모코자 예산안을 마련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참여”를 당부했다.
박창우 p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