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씨는 공사현장 관계자들에게 “잠깐 기계를 손 볼 것이 있어 올라간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가 접수되자 경찰과 소방서 직원 20여명이 현장에 출동해 만약의 상황에 대비했으며, 공사현장 관계자가 직접 H씨와 협상을 벌였다.
하지만 1차 협상이 결렬된 이후 협상에 별다른 진전이 없어 상황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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