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중개사무소 지정 운영

2010.09.01 20:27:23 16면

남양주시, 26곳 회화 가능… 외국인 편의 제공

과천시가 1일 시청 대강당에서 2010년 지역공동체 일자리 발대식을 가졌다.

남양주시는 글로벌시대를 맞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에 따른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1일부터 외국어가 가능한 중개업소를 글로벌중개사무소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글로벌 중개사무소는 영어, 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의 회화가 가능한 지역 26개 중개업소가 신청해 지정됐으며, 시는 글로벌중개업소를 지정·운영함으로 세계화시대를 맞아 부동산 거래 시 외국인에게 실질적으로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글로벌중개사무소 지정운영은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거래선진화 10대시책의 일환으로 글로벌 중개업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업계 이미지 개선 등 중개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9월 1일부터 매월 2, 4주 목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부동산 거래시 중개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금동 제2청사 지적민원실에서 부동산중개 무료상담서비스를 실시, 시민의 재산권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중개업소의 명단은 시의 홈페이지(www.nyj.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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