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튀니지·이집트 3개국 상·하수도 전문가 안양시 방문

2010.11.14 20:12:09 12면

SBS 물화경 대상 자연형 복원 하천 ‘학의천’ 탐방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한·북아프리카 물 관리 포럼에 참여를 위해 한국을 찾은 “알제리, 튀니지, 이집트 등 3개국 상·하수도 분야 전문가 10여명이 지난 10일 안양시를 방문해 학의 천을 탐방했다.

이들이 학의 천을 찾은 이유는 지난해 SBS주관 물 환경대상을 수상한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한 학의천을 보기 위해서 라고 밝혔다.

이곳을 찾은 이들은 시 공무원의 안내로 학운교 일대 학의천 산책로 길을 따라 걸으며 도심 한복판에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이 있다는 것에 대해 감탄했다.

특히 하수를 처리해 하천수로 재활용하는 기술력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고 물이 부족한 자신들의 국가에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안양천은 지난 2001년부터 길이 11.8㎞. 사업비 460여억을 투입 당초 계획보다 늦은 내년 12월 완공해 안양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으로 제공 할 것 이다.
최상철 기자 sang73@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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