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학역 승강장 선로로 뛰어든 女 사망

2010.11.14 21:01:25 7면

지난 13일 오전 8시27분쯤 안양시 만안구 소재 1호선 명학역 수원방향 승강장에서 J(49·여)씨가 선로로 뛰어들어 진입하던 전동차에 치어 숨졌다.

경찰 조사에서 기관사 S(39)씨는 “승강장에 진입하는데 갑자기 여성이 뛰어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 확인결과 전동차가 진입하는 순간 J씨가 갑자기 선로로 뛰어든 것으로 보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상철 기자 sang73@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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