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신속 제설작업 위한 재난상황실 운영

2010.12.07 21:11:27 면 (인천)

안양시는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 까지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적설량에 따라 3단계로 구분 비상근무체제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친환경 제설 및 제설장비의 현대화를 위해 10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 친환경 제설에 사용할 수 있는 염수교반기, 저장고, 살포기 등 제설장비보강, 비산고가차도 자동염수살포기 설치, 취약지역 담당지정 등 장비와 인력을 사전 확보하고, 적설량에 따라 단계별로 제설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민·관·군 협조체계 구축으로 상황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점 제설대상 구간인 경수산업도로, 중앙로, 관악로 등 주요도로 노선과 고갯길, 육교, 지하보도차도 등 주요 취약지점에 대한 별도관리와 제설작업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최상철 기자 sang73@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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