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이석우시장 ‘종식 염원’ 현장점검

2011.01.12 21:18:52 21면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최근 구제역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감염 확산이 빠르게 진정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최선을 다해 방역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3일 진건 IC 일대의 3개초소와 내방리와 구암리의 구제역 방역 경계초소를 직접 방문해 초소운영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5일에는 구제역 최초 발생지인 진건을 중심으로 초소 3개소와 배양리, 진접 내각리 등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 뿐만 아니라 살처분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남양주시는 구제역 발생에 따른 초비상 상황으로 이시장을 방역본부장으로 14개 지원반과 21개 통제소 등을 운영하면서 매일 300여명의 공무원들이 3교대로 24시간 풀가동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시장을 비롯한 전 공무원들은 휴일과 평일에도 본연의 업무와 함께 비상근무를 병행, 방역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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