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청소년센터 오남분소 개소

2011.03.10 18:51:38 18면

진로 검사·심리 검사 등 각종 프로그램 실시 예정

남양주시의 청소년 전문기관인 남양주시 청소년지원센터 오남분소가 10일 문을 열었다.

이날 현판 개막식에는 이석우 시장을 비롯해 민정심 시의원 등 각계의 지역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오남분소의 개소를 축하했다.

오남분소는 오남읍사무소 2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상담실 3개와 사무실 1개, 대기실 1개를 갖추고 청소년과 부모들을 위한 각종 사업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진로검사 등 각종 심리검사와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학교폭력예방 특강, 특별교육프로그램, 인터넷중독 예방사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전국 청소년지원센터 중 최우수 상담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남양주시 청소년지원센터의 핵심 사업인 ‘1388희망발전시스템’이 오남분소의 개소로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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