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통합관제센터 2013년 구축

2011.03.15 21:21:51 21면

남양주 중복 설치·인력분산 등 문제 해결 효율적 운영 도모

남양주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건설을 위해 모든 CCTV 시설물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가칭 U-통합센터)를 2013년 구축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15일 시는 제185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정심 의원의 ‘생활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및 통합관리체제 운영방안’에 대한 시정질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답변에 나선 유종석 총무국장에 따르면 시 관내에 현재 설치된 CCTV는 총무과 외 7개 부서에서 목적별로 모두 675개소에 설치돼 있으며 이중 남양주경찰서에서 방범관제용으로 164개소를, 그 외는 설치부서에서 각각 관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는 각 부서별로 CCTV 구축 사업이 별도로 진행되면서 설치지점의 중복 발생 또는 인력의 분산으로 효율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해소한다.

이에 시는 별내, 진건·지금 지구의 U-City건설사업과 모든 CCTV 시설물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지금지구내에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현재 여성 및 노약자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15개 읍·면·동에 이미 99대를 설치 운영중에 있으며, 올해도 진접초등학교 등 모두 42대소에 추가로 설치 할 계획이다.

한편 남양주시에는 경찰에서 운영중인 차량과 생활, 어린이보후구역 방범을 위한 CCTV를 비롯해 환경감시, 산불감시, 재난감시, 도로관제와 불법주정차 단속과 정류소안내기 시설물관리 등을 위해 모두 679개소에서 CCTV가 24시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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