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룡·윤성일 변호사 법률사무소 개소

2011.03.16 19:50:05 18면

김영환 수원지검장 등 내빈 100여명 참석

이우룡, 윤성일 변호사가 16일 오후 6시30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화산빌딩 3층에 법률사무소를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최선호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우룡 변호사의 약력소개, 위철환 경기지방중앙변호사회 회장의 축사, 박국수 변호사의 축사, 강창웅 변호사의 축사, 인사말, 케익커팅,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환 수원지검 검사장, 김영준 1차장검사, 박경호 2차장검사, 위철환 경기지방중앙변호사회 회장, 박국수 변호사, 강창웅 변호사, 본보 김인종 상임이사 등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우룡 변호사는 수원지방법원 형사 제1부장판사, 광주지방법원 형사 제1부장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역임했으며 연세대학교 법학과와 사법연수원 22기를 졸업했다.
오영탁 기자 oyt@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