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명덕사 우정스님, 저소득 중고생에 장학금

2011.03.23 21:14:00 19면

“용기있고 지혜로운 인재로 자라길”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병들이 가평군 상면의 한 축산농가에서 축사 정리를 하고 있다.

남양주시 진건읍에 소재한 명덕사의 우정스님(67)이 6년째 저소득층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우정스님은 지난 2006년부터 상·하반기에 걸쳐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효(孝)사상을 강조하는 등 용기와 지혜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다.

올해 우정스님이 마련한 장학금은 지난 22일 진건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편모·부가정 및 조손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국민기초수급자 자녀 15명에게 장학금(1인당 20만원)을 전달했다.

우정스님은 장학금 전달식에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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