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자연 3색체험’ 행복한 추억 만끽

2011.04.06 20:18:30 20면

남양주 시티투어 9일부터 운영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지역의 독특한 역사·문화·자연을 체험 할 수 있는 ‘남양주시티투어’를 운영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52회 운행에 5천600여명이 참여해 남양주의 멋과 맛을 느끼는 색다른 경험을 했었으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이에 지난해 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마련, 관람객들을 맞기 위해 ‘공연코스’, ‘자연코스’, ‘체험코스’ 등의 3가지의 코스를 운영, 여유로운 시티투어가 될 수 있도록 개선해 운영한다.

공연코스는 이국적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몽골문화촌의 민속 및 마상공연을 관람하고, 북한강야외공연장에서 매주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마지막으로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종착지로 영화의 제작과정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자연코스는 역사적 아픔이 깃들어 있는 홍·유릉과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는 농업기술센터의 그린학습원, 천년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국립수목원과 마지막으로 지질전문 자연사박물관을 경유한다.

체험코스는 도시민들에게는 색다른 농촌체험을, 어르신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느껴볼 수 있는 농산물 수확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체험장 주변의 다산유적지, 역사박물관을 둘러볼 수 있다.

정기운영은 둘째·넷째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되지만, 자연코스는 둘째 토요일에만 운영되며, 30인 이상의 단체의 경우는 수시로 운영한다.

출발은 모두 도농역 및 남양주시 2청사이며 참가 희망자는 동구하나관광(☎1544-2661, 홈페이지 http://tourhana.co.kr) 또는 남양주시청 문화관광과(☎031-590-4241)로 문의하면 된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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