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은 중국 국적 동포 등 외국인 고용사업장을 대상으로 5월부터 2개월 간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노동청 안산지청은 안산·시흥지역 외국인 고용사업장 75개소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출입국관리법 등 관련법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지청은 점검에 앞서 사전홍보 및 계도를 통해 사업주가 위반사항을 자율적으로 이행하도록 계도해 이를 준수할 경우 점검을 면제할 방침이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