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별내선·진접선 각각 2014·2015년 착공

2011.05.04 21:16:33 2면

북부권 연장 광역철사업 ‘윤곽’

지하철 8호선 연장 전철인 별내선과 지하철 4호선 연장 전철인 진접선이 각각 2014년과 2015년에 착공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서울 암사~남양주 별내신도시 11.37㎞를 연장하는 별내선은 경기도에서 직접 건설하며 다음달 말까지 기본계획이 마련되면 2012년 실시설계를 시작해 2014년 착공한다.

2017년 완공을 목표로 7천988억원이 투입되는 별내선은 암사동에서 구리를 지난 별내신도시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사업이다.

또, 진접선은 올해 국토해양부의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1~2020년)에 포함됨에 따라 2012년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동시에 진행하고 2013년 실시설계를 거쳐 2015년에 착공한다.

진접선은 경기도와 남양주시, 서울시와 노원구가 함께 추진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서 창동차량기지 18만㎡를 남양주로 옮긴 후, 지하철 4호선을 당고개에서 별내신도시를 거쳐 진접ㆍ오남택지개발지구까지 14.54㎞ 연장하며 1조1천938억원이 투입된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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