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복지 지원 사각지대 없앤다

2011.05.22 20:48:00 21면

사회적 약자 발굴 일제조사

제33회 양평 학생예능 경연대회가 지난 20일 개군중학교에서 개최됐다.

남양주시는 23일부터 오는 6월15일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된 사회적 약자를 발굴해 보호·지원하기 위한 일제 조사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07년 4월 2일부터 희망케어센터를 운영하면서 소외계층의 지원을 위한 26만 건의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된 사회적 약자 발굴 및 지원에 앞장서 왔다.

또한 틈새계층 노인들에게 생활비와 장비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초생활보호를 받아오다 갑작스럽게 중지된 세대의 충격완화를 위해 생계비를 지원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새롭게 발굴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무한돌봄’ 지원과 시 희망케어센터를 비롯한 민간 복지자원 연계 보호 및 지원’ 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 대상은 아동 동반 노숙·투숙자, 창고·움막·공원·교각 거주자, 유기·방임·학대 받는 취약계층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는 자들이 주요 대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소외계층 발생 시 중앙의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번)와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 1577-4343)으로 신고하면 된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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