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구, 市 최초 어린이급식 관리센터 개소

2011.05.25 20:53:36 인천 1면

인천시 최초로 남구 어린이급식 관리지원센터가 25일 인천대학교내 평생교육관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남구 어린이급식 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보육시설 및 유치원의 급식 관리를 위해 센터에 소속 된 영양사 및 위생사가 급식영양과 위생관리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현재 남구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는 지난달 5일부터 인하대학교(식품영양학과)에서 위탁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104개소가 등록되어 관리되고 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최근 어린이 단체급식시설에서 식품사고와 식중독 사고가 빈번해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데, 급식관리 지원센터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어린이 급식 수준향상 및 학부모들의 불신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밝혔다.

구 관계자는 “6월부터 급식관리 지원센터에 등록 된 보육시설 및 유치원을 방문해 시설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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