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공무원 대상 주민참여예산제도 교육

2011.06.07 20:22:54 인천 1면

조기정착 확립·협조방안 마련

인천시 연수구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올바른 시행을 위해 7일 지하 대강당에서 산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주민참여 예산제도’는 구의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예산 편성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여, 소통을 통한 주민 신뢰를 구축하고자 하는 제도로 구는 지난달 초, 각 동별로 지역주민위원회를 구성한 데 이어 지난달 26일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실질적인 참여 주체이자 핵심 조직인 65명의 구민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제도 운영의 시동을 걸었다.

이날 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현재까지 진행상황과 향후 전개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주민참여예산 제를 시행하고 있는 국내외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이 제도의 올바른 시행과 조기 정착을 위한 공무원들의 협조 방안 확립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교육는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의 신규철 사무처장이 강사로 나서, 브라질의 뽀르뚜 알레그리, 독일의 리히텐베르그, 광주광역시 북구 및 울산광역시 동구 등 현재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국내외 자치단체들의 사례와 장단점을 살펴보면서 이 제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연수구의 과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는 구의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현재 지역주민위원과 구민위원을 대상으로 하는 예산 기초과정 및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구민위원을 대상으로 예산 심화과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