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업체 에스앤에스, 자사제품 ‘위험물 보관함’ 4점 쾌척

2011.06.21 20:40:52 인천 1면

인천지역 소방기구 전문생산업체가 화재예방을 위한 고성능의 안전제품을 관내 고교에 기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에스앤에스(인천시 서구 가좌동, 대표 김명옥)는 연수구 청학동 소재 인천청학공업고등학교(교장 박종목)에 자사 제품인 ‘위험물안전보관함’ 4점을 기증했다.

위험물안전보관함은 화재시 700도의 외부열을 162도 이하로 차단하여 내부에 보관된 위험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진 제품으로 그 성능에 합당한 화재시험을 거쳐 산업기술시험원과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 부터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이러한 제품은 화재시 위험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기업과 학교, 금융기관 등에 필요제품으로 추천되고 있다.

특히 평소 인화성 및 가연성 물질을 많이 취급하여 화재에 취약한 공업고등학교의 교육 실습실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 예방하는데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에스앤에스는 재학생들의 산학 연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금년부터 매년 실시해 공업계 학생들의 조기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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