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정부-대학 웰빙 전문가 육성
‘참살이 실습터’
2.커피·여행 전문기획자 양성
한국관광대학
3. 꽃·음식 가치창출 전문인 요람
한경대학교
한경대학교는 중소기업청에서 선정한 참살이 9개 업종 중 푸드코디네이터와 플로리스트, 소믈리에 등 총 3개 업종의 교육과정(업종별 2개 과정씩 총6개 과정)을 지난달 부터 120명 규모로 진행하고 있다.
전원주택에 살면서 작은 정원을 가꾸는 재미에 빠져 정원을 꾸미는 일로 창업을 계획했다는 이숙자 주부는 한경대에서 플라워디자인 과정을 수강 중이다.
이 씨는 “참살이 실습터에서 가드닝 분야 교육생을 모집하고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창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지원했다”며 꿈을 그리는 재미와 열정에 살맛이 난다고 즐거워했다.
플라워디자인 과정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꽃집 운영 실무와 가드닝의 실기를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감이 높았다.
또 파티플래너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김민숙씨는 “남편의 퇴직이 머지않아 재취업을 고려했다”며 “평소 요리와 꽃에 관심이 많아 그와 관련 된 일을 하고 싶어 수소문 하던 중 참살이 실습터 모집 사실을 알게 돼 파티플래너 과정에 지원했다”고 전했다.
특히 파티플래너 과정은 파티요리 실습과 연출 기획, 무대연출 까지 요리하기와 꽃을 좋아하는 김씨의 취향을 그대로 직업에 연계 할 수 있었다고.
김 씨는 “교육을 마치면 인턴십을 거쳐 경험을 쌓은 후 갤러리 파티를 기획해 서양식 파티가 아닌 고급 한식 문화를 보급해 볼 생각”이라고 앞으로의 진로를 밝혔다.
장정은 한경대 교수는 “한경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푸드코디네이터, 플로리스트, 소믈리에 과정은 실전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하도록 상업성과 전문성에 무게를 뒀다”며 “수강들이 창업과 취업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경대는 창·취업을 위한 교육 외에도 참살이 체험관, 와인시음 프로그램, 카나테·케이크 아이싱 만들기 등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