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희망 만들고 행복 성장 목표

2011.07.14 20:25:34 인천 1면

남구 숭의 1·3동 주민센터 ‘물류센터’ 개소식

인천시 남구 숭의1·3동 주민센터는 지난 13일 박우섭 구청장과 시·구의원, 상인 등 100여명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 마을기업 제5호점인 ‘희망의 물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희망의 물류센터’는 숭의공구 상가에서 산발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물품 배송 사업을 가공 및 부품 ·제작·판매하는 일원화된 ‘물품 배송 서비스 사업단’이다.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육성사업으로 공모한 결과 지난 5월 16일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 국·시비 3천만원, 구비 1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사업은 노인인력을 활용한 배달 및 오토바이, 소형화물차량을 이용한 빠른 물품 배송 서비스 시행으로 상가 자체 물류배송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근로자 용역체결 등을 통한 1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운영비 등 고정비용 이외의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희망을 만들고 행복을 나누는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우섭 청장은 “이후 지속적으로 설립되는 마을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많은 발전을 이룩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창출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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