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남양주시장, 현장 파악·복구 지휘

2011.07.28 20:29:01 20면

현황파악 지시·재난지원금 신속지급키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최근 퍼부은 물폭탄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 현장을 방문,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지휘하면서 복구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하는 한편 항구적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도로침수와 배수불량으로 인해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는 도로 피해 상황은 물론, 시 전역의 현장을 일일이 찾아가 확인하면서 신속한 조치를 통해 복구를 앞당기고 있다.

또한 이 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소규모 산사태와 도로파손 및 공공시설과 주택 및 농경지 등의 피해를 파악하고, 상습 침수지역의 시민들을 지역 노인정과 마을회관 등에 마련한 임시숙소로 이주시키는 등 인명피해 예방과 피해 확산 및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이밖에 전 직원들에게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조사를 즉시 실시토록 하고 이번 피해조사를 통해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시민들에게는 하루라도 빨리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주택 53채 침수, 수동면 외방리 축령산 자연휴양림 축대 10m 붕괴 및 토사유실, 도로 통제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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