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세외수입 보고회

2011.08.01 20:41:33 인천 1면

고질체납 일소대책·징수율 제고 매진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달 29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세외수입 고질체납 일소대책과 징수율 제고를 위한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세외수입 징수보고회는 체납액 1천만원 이상 15개 부서가 참석하여 부서별 세외수입 부과·징수 현황과 주요 체납원인, 체납액 징수계획, 문제점 및 건의사항을 중점적으로 보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외수입 미수납액 저감을 위한 3개년 추진 계획으로 세외수입 과년도 체납액 전반에 대한 각 부서별 원인 분석과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는다.

또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방안 등을 토의하고 고질 체납 일소를 위해 연말까지 부서별 목표 징수액을 설정, 징수율 제고에 적극 매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세외수입이 우리구 자체수입 중 28.3%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징수율을 제고, 재원 확충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향후, 구는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처분에 대한 단계별 추진으로, 9월까지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내년 2월까지 일괄 압류에 이어 공매처분 등 환가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2013년까지 체계적인 관리와 절차에 의거, 일정 목표 달성을 위해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전개 해 나갈 방침이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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