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윤성균 수원시 제1부시장

2011.08.18 20:40:36 5면

"직원과 의사소통 중요시"
중앙-지방 상생발전 기대

신임 윤성균 수원시 제1부시장(사진)은 고려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행정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풍부한 행정능력를 바탕으로 직원들과의 의사소통을 중요시하는 열린 행정전문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공직내부에서는 중앙과 지방의 요직을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 제1부시장은 1981년 임용돼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행정자치부 지방재정경제국 교부세과장,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구리시, 부천시, 용인시, 안산시 등의 부시장을 지냈다.
김태호 기자 thki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