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비포 서비스’ 민원 예방 기대

2011.09.04 21:40:01 20면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신고하기 전에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는 ‘비포(before)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비포 서비스는 애프터(after) 서비스의 반대 개념으로 주로 민간기업에서 제공하고 있다.

시는 청내 게시판에 ‘생활불편 8272 신고방’을 개설하고 직원들이 출퇴근하거나 출장 때 불편사항을 발견해 글을 올리면 곧바로 조치할 계획이다.

또 비포 서비스 조기정착을 위해 10월부터 전담 인력을 확보, 민원 처리 만족도 등을 매일 점거하고 문제점을 찾아 개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비포 서비스는 공공부문에서 제공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며 “민원을 예방해 시민이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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