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주민자치協, 지역 곳곳 추석 사랑의 행사 줄이어

2011.09.08 19:48:56 인천 1면

“갈고 닦은 다양한 솜씨 뽐내요”

인천시 연수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7일 구청 대강당에서 11개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반을 대상으로 제8회 우리센터 자랑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우리센터 자랑 경연대회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중인 프로그램의 수강생들에게 평소 배우고 습득한 실력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참여의 장을 마련,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8번째를 맞이했다.

이날 대회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총 11개 팀이 출전하여 한국무용, 오카리나공연, 재즈로빅댄스, 어린이바이올린 등 그동안 갈고 닦은 다양한 솜씨들을 발표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발표내용과 작품성, 창작성, 관객호응도, 무대매너, 노력도 등을 심사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경연대회에서 대상은 동춘2동의 재즈로빅댄스, 최우수상은 동춘1동의 한국무용, 우수상에는 옥련1동 어린이합창과 송도동의 어린이바이올린, 장려상은 연수1동의 방송댄스와 선학동의 에어로빅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축하공연으로 구월3동 주민자치센터 ‘한국무용’ 동아리의 공연 및 인천 색소폰 클럽이 색소폰 연주를 선보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구 관계자는 “이날 우리센터 자랑 경연대회를 통해 참가자들 모두가 보다 더 보람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갖고 생활의 활력소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 다”며 “앞으로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 보다 다양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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