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광역급행버스 운행

2011.09.18 20:01:14 20면

서울역·잠실 2개노선 확정

남양주시 진접택지지구와 서울역, 화도와 잠실역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2개노선이 빠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 초 까지는 운행될 전망이다.

1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시로부터 건의받은 광역급행버스 5개 노선을 심사하고, 한국교통연구원에 타당성용역을 의뢰한 결과 진접↔서울, 화도↔잠실역 등 2개 노선을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대상노선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남양주시 화도·진접 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은 버스를 갈아 터는 불편을 덜게 됐으며, 출·퇴근 시간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진접↔서울, 화도↔잠실역, 오남·도곡·차산리↔잠실) 등 5개 노선의 광역급행버스 신설을 국토부에 건의했었다.

시 관계자는 “확정된 광역급행버스 노선은 사업자 모집·공고와 사업자 신청접수, 평가 등을 거쳐 10월 중 사업자를 선정한 뒤 관련 절차를 밟아 12월부터 운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