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설해대책 만전

2011.11.08 19:30:26 21면

남양주시는 2011~2012년도 동절기 설해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을 설해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중점도로 34개 노선, 고갯길 등 노선별 취약지역 48개소를 지정·중점 관리하는 등 강설시 차량통행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시는 염화칼슘 2천973t 제설모래 250㎡, 제설함 및 제설모래거치대 590개, 제설모래마대 7만장을 확보하고 염화칼슘 살포기, 굴삭기, 덤프트럭 등 제설장비 91대 정비를 모두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진접읍사무소, 오남 체육공원 입구 등 8곳에 제설작업을 위한 전진기지 설치, 제설자재 비치 및 제설 장비 상시 대기준비 등 강설시 신속한 대처와 초기 제설작업으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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