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구 전국 지자체 최초 스마트워크센터 개소

2011.11.22 18:47:20 인천 1면

다양한 기기 다자간 화상회의 진행… 5종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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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석 연수구청장은 22일 송도 테크노파크 미추홀타워 대회의실에서 연수구-송도 테크노파크간 중소기업 지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윤용해기자 youn@

고남석연수구청장 연수구-송도TP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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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성 서구청장은 22일 영빈관(구월동 소재)에서 인천시교육청 초청으로 개최한 ‘기초단체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 인천의 교육 경쟁력 증진을 위한 기초자치단체와의 협력 강화에 대하여 논의했다./박창우기자 pcw@

전년성 서구청장 지자체와 협력강화 논의

인천시 남구는 방송통신위원회와 공동으로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1인 창조기업, BI기업, 벤처기업 등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영상회의, 협업 등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했다.

스마트워크 서비스의 시범운영 및 상용 서비스 준비를 위해 구는 22일 남구문화콘텐츠산업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스마트워크센터(Smart-Square)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정보화진흥원, 인천정보산업진흥원 등 관련기관 및 기업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내용 및 추진현황 보고, 홍보동영상 상영, 화상회의 및 자료공유 등의 스마트워크 서비스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본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스마트워크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보급형 스마트워크 서비스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전담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천정보산업진흥원과 구가 주관하고, ㈜씨이랩과 ㈜일래스틱네트웍스가 참여해, 중소기업을 위한 스마트워크 서비스 개발 및 업무의 효율성을 더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하고 ‘Smart-Square’로 브랜딩했다.

이번 사업에는 서비스 개발 및 센터 구축에 구비 2억, 국비 3억7천, 기타 2억을 포함해 총 7억7천만원을 투자했으며, 소규모 1인 창조기업, BI기업,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PC, S-Table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다자간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문서, 동영상, 이미지 등을 공유하여 원격 협업하는 5종의 스마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S-테이블을 이용한 프레젠테이션 서비스(S-Biz 서비스), ▲N-Screen 기술 기반의 실감형 화상회의 서비스(S-Presence 서비스), ▲실시간 원격 협업 서비스(S-Frame 서비스), ▲CUG기반의 그룹웨어 서비스(S-Me 서비스), ▲예비사용자를 위한 스마트워크 체험 서비스(S-Experience 서비스)이다.

구는 스마트워크센터를 중심으로 문화산업진흥지구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또한 구의 스마트워크센터가 민간부문 스마트워크센터 서비스의 경쟁력을 확보, 향후 인천 전 지역 및 전국으로 스마트워크센터 서비스의 보급·확산을 위한 선도적 모범사례가 돼 스마트워크 서비스 확산의 거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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