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퇴계원 뉴타운 ‘백지화’

2011.11.27 18:36:47 21면

주민 설문 찬성률 전 구역 75% 못미쳐

남양주시 퇴계원면 퇴계원리 일원에 추진하던 ‘퇴계원지구 뉴타운사업’이 설문조사 결과 주민들의 반대의견이 많아 무산됐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진행한 주민찬반설문조사에 대한 개표를 25일 오후 2시부터 시 관계자와 지역주민, 남양주시의정감시단 등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결과 퇴계원지구 토지소유자 등 총 3천533명의 대상자 중 2천115명이 참여해 회수율 60.0%를 보인 가운데 진행된 개표결과 사업추진 찬성율은 30.07%로 집계됐다.

구역별 찬성율은 1구역 26.6% 2구역 41.5%, 3구역 28.9%, 6구역 20.0%, 7구역 18.2%로 전 구역의 찬성률이 사업추진 기준인 75%를 넘지 못함에 따라 시는 이들 전 구역에 대해 사업 추진을 백지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금곡지구는 설문조사 결과 회수율이 41%에 불과해 내달 14일까지 설문조사 기간을 연장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