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천 이젠 시원하게 달린다

2011.12.08 18:44:17 21면

12일 국도47호선 퇴계원IC~구 진관IC 등 개통… 25분 단축

국토해양부는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국도47호선 퇴계원I.C~구 진관IC(3㎞, 8차로)구간과 국도46호선 신 진관I.C~먹골I.C(1.0㎞, 4차로)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 도로는 8차로 확장 및 4차로가 신설되면서 종전에 서울과 포천 및 춘천을 통행하던 차량들이 격었던 극심한 교통정체가 해소되고 시간도 25분 가량 단축되면서 물류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퇴계원IC~구 진관IC구간은 4차로를 8차로로 확장하고, 신 진관IC~먹골IC 구간은 4차로를 신설해 도심지를 통과하지 않고 춘천방향의 자동차전용도로와 직접 연결하게 된다.

평소 국도47호선 및 46호선 구간은 1일 6만5천400여대의 차량이 경기북부 및 강원도 춘천지역으로 통행하는 주요도로이지만 진접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교통체증이 가중돼 왔다.

퇴계원~진접(국도47호선) 전구간은 2013년말까지 완전개통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와함께 국도 86호선 먹골주유소 4거리에서 퇴계원 방향 2차선도 9일 경찰의 안전점검 등을 걸친 후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10일 개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박기춘 의원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인용, 국도47호선 퇴계원I.C~구.진관IC구간과 국도46호선 신 진관I.C~먹골I.C구간 오는 12일 오후 3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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