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농촌체험학습농장 뭉친다

2011.12.11 18:31:30 21면

브랜드 통합 위한 품질인증 현장심사·컨설팅

남양주시는 지난 8일과 9일 농촌체험학습농장 통합 브랜드 출범을 위해 품질인증 현장심사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품질인증사업은 지난 2009년 남양주 농촌체험학습농장의 통합 브랜드 필요성이 대두되어 구체적인 평가지표 및 독자적인 브랜드 디자인을 확보한 후 1년여 준비과정을 거쳐 추진되는 사업이다.

품질인증에는 총 16개 체험학습농장이 신청했으며 서울교육대학교 김창복 교수 등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농가별로 현장을 방문해 컨설팅을 실시했다.

시는 품질인증 10농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증된 농가에는 체험학습농장 인증패를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의 다양한 농촌체험학습농장들은 다양한 발전을 통해 농촌관광의 성공적 모델로 평가 받아왔으며 특히, 올해 개최된 세계유기농대회 기간 중에는 유기농체험 코스로 선정돼 내외국인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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