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금곡동 뉴타운 백지화

2011.12.22 19:18:03 21면

남양주시 퇴계원면 일대 추진 중이던 뉴타운사업(재정비촉진사업) 구역이 10개 구역에서 5개 구역으로 대폭 축소된데 이어 금곡동 뉴타운 사업도 백지화하게 됐다.

시는 지난 21일 다산홀에서 금곡동뉴타운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찬반설문조사 결과를 개표해 대상자 총 5천296명 중 회수율 56.3%인 2천982명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중 찬성이 72.2%여서 사업추진선인 75%를 넘기지 못함에 따라 금곡동 뉴타운사업은 무산됐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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