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경찰서 위암 투병 동료에 온정

2011.12.26 19:44:52 16면

인천남부경찰서 학동지구대는 지난 25일 위절제 수술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투병 중에 있는 장원훈 경위를 방문해 전 직원들의 정성을 담은 성금을 전달하고 동료애가 담긴 쾌유를 빌었다.

위암 투병 중인 학동지구대 장 경위는 지난 2011년 8월10일경 야간근무 중 심한 출혈증세로 응급실로 후송돼 8월25일 일산암센터에서 위암판정을 받고 이후 위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 후 현재 자택에서 투병 중에 있다.

이에 학동지구대장 이진열 경감은 “학동지구대 전 직원들이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정성을 모아서 마련한 것이라 쾌유하는 데 꼭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마음을 전달하며, “내년에는 반드시 쾌유해서 꼭 다시 같이 근무하기를 희망한다”고 힘을 실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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