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동주민센터 개청 업무 개시

2012.01.01 18:58:56 10면

주민등록 등초본·인감증명서 발급… 교통 요충지 기대

남양주시는 2일 별내택지지구 내 수질복원센터(2층)에 별내동주민센터를 개청, 주민등록 등초본발급 및 인감증명서 발급 등 업무를 개시한다.

별내동주민센터는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춰 개청하는 것으로 동장을 비롯해 8명의 공무원이 근무하게 된다.

별내동은 올 1월 현대 아이파크 753세대와 쌍용 예가 652세대를 시작으로 6천485세대 2만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별내동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43번, 47번국도가 지나가고, 향후 경춘선 전철 별내역 신설 등이 예정되어 있어 서울 및 시외로의 도심접근성이 뛰어난 교통의 요충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설되는 별내동은 2004년 별내면의 화접리, 광전리 일부 지역이 별내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되어 대규모 택지개발이 이루어지면서 공동주택 등에 2015년까지 7만여명이 입주하게 됨에 따라 2011년 10월 행정안전부에서 법정동 설치가 승인됐다.

또 읍·면·동·리의 명칭 및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가 12월 개정됨에 따라 별내면의 덕송리, 화접리 지역을 관할구역으로 설치됐다.

최영국 초대 별내동장은 “아직까지 도시기반 시설 등이 부족하지만 별내동 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교육, 교통 등 다방면에서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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