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2012.01.05 21:10:28 8면

남양주시는 현재 운영중인 ‘사회적기업지원센터’를 올해안으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5일 시에 따르면 확대 운영할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농어촌 공동체회사 등 사회적 경제조직에 대한 통합지원을 담당하고, 비상근 센터장 1인을 포함해 총 3인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센터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통해 청년 사회적 기업가를 지원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청년리더를 육성해,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을 확보할 뿐만아니라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과 관련된 기본적인 상담과 함께 ▲경영컨설팅제공 ▲사회적기업 한마당 개최 ▲남양주시사회적기업가대학 운영 ▲사회적기업 창업공모전 ▲착한소비캠페인 진행 등의 사업들을 계획했다.

시 관계자는 “센터에서 추진되는 사업 뿐아니라,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전문인력 인건비지원사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의 제도적 지원을 통해, 오는 2014년까지 50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1천개의 일자리를 창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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