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청소년 교복지원 안산보호관찰소

2012.02.12 18:42:23 10면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는 지난 10일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 배움의 꿈을 키워가는 보호관찰 소년들을 격려하고 학습의욕을 북돋아 주기 위해 보호관찰 대상 8명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 단원구와 상록구, 시흥시, 광명시 범죄예방지구협의회와 안산시돌보미연대 이종길 이사장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편부모 가정과 공동생활가정을 하고 있는 보호관찰 소년 등에게 1인당 25만원씩 200만원을 지원했다.

이영면 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학창시절에 사회의 도움을 받아 더 열심히 학업에 정진했었다”며 “절대 창피해하지 말고 당당한 모습으로 학교생활에 성실히 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소망청소년의집 이용학 목사는 “안산보호관찰소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교복지원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