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4.11총선] 김영환 “경제생태계 바로잡기 노력”

2012.02.12 19:34:51 3면

민주통합당 김영환(안산 상록을) 의원은 11일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 김경배 회장을 포함해 지역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 의원은 “지난 2년간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누구보다 먼저 경제 민주화 이슈를 제기했고, 이 문제에 끈기있게 노력했다”며 “우리 경제생태계를 바로 잡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임기 동안 소상공인 기금 조성(매년 3천억원), 대형마트 SSM의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제 실시 입법, 중소기업 적합업종 법제화, FTA 피해 지원을 위한 무역조정지원 제도 완화 등을 주도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개소식은 기존 정치행사와는 달리 내빈소개와 축사를 최소화하고 1시간 가량 김 의원의 인생 스토리, 경제민주화를 위한 의정활동, 앞으로의 계획 등의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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