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4.11총선] 김기신 “공정한 경선 통해 선택받자”

2012.02.13 20:12:15 3면

김기신 민주통합당 인천 남갑 예비후보는 13일 국회의원 후보공천을 위한 경선을 요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구의원과 시의원 출마시 다른 지역은 공천이었으나 지역구에서는 항상 경선을 요구했고 경선했다”며 “민주통합당이 지역민의 뜻을 묻는 어떠한 방식의 경선도 수용할 것이며 지역민의 뜻에 순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남구에서 지역민들과 30여년간 울고 웃으며 슬픔과 기쁨을 함께 해왔고 반드시 지역민들에게 후보로 선택받을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 김 후보는 야권 단일후보와 관련 “경선을 통한 범야권 단일후보 공천이 필요하며 국민의 뜻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경쟁해야 한다”며 “정권교체의 초석이 될 총선에서 야권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범야권이 지역민에게 공정한 경선을 통해 선택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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