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유해동물 퇴치용 쓰레기봉투 도입 운영

2012.02.14 19:55:30 22면

인천시 남구는 이달말부터 유해동물 퇴치용 쓰레기봉투를 도입해 운영한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주민들이 배출하는 쓰레기봉투 일부가 고양이 등 유해성 동물들에게 파손돼 악취가 나고, 수거 시 잔재물이 주변 환경을 저해하는 문제가 발생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성능을 인증받은 동물기피 기능성 향이 첨가된 봉투를 제작해 보급하기로 했다. ‘유해동물 퇴치용 쓰레기봉투’란 기존 쓰레기봉투에 유해동물 퇴치용 향료를 첨가시킴으로써 고양이 등 동물의 접근을 방지해 쓰레기봉투의 파손감소의 효과가 있는 기능성 봉투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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