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규모 건설업체 특별안전교육

2012.02.28 20:32:12 15면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은 공사금액 120억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 소장 및 사업주를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4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용인시청 문화예술원과 평택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평택지청과 공동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고용노동부의 산업안전정책방향에 대한 설명으로 2012년도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기술지원 사업의 취지 및 절차 등을 안내한 후 최근 발생한 중대산업재해와 해빙기 중대재해 사례 및 대책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또 사업장에 대한 점검 및 감독 사업이 올해부터는 정기·수시·특별감독으로 변화돼 적발시 즉시 행정조치가 실시되는 내용 등도 함께 이루어졌다.

경기남부지도원 관계자는 “공단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경영층 및 책임자가 자율적인 재해예방 활동을 전개하도록 유도하고 기술지원 요청 등 현장의 안전에 관한 모든 사항에 대해 열린 자세로 소통해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재해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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