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4.11총선] 안산단원을 부좌현, 지역언론사 대표 경선불법 개입

2012.02.28 20:32:16 3면

부좌현 민주통합당 안산단원을 예비후보는 28일 “지역언론사 대표가 카카오톡으로 특정후보 지지와 선거인단 참여를 권유하는 문자를 보내는 등 당내 경선에 불법적으로 개입한 정황을 포착했다”며 문자 수신 사진을 공개한 뒤 “위법 사항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부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을 통해 “최근 지역언론사 대표가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신분임에도 당내 경선에 불법적으로 개입한 정황을 포착했다”면서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향후 유사한 당내 경선에 대한 불법적 개입에 단호한 태도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또 “해당 언론사 대표는 김철민 안산시장과 특별한 관계에 있는 인물로서, 그의 행위로 인해 시장의 당내 경선에 대한 중립·공정의지가 의심받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선관위 등 관계당국에 대해서도 위법사항에 대해 엄중히 대처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