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공동구매 지원대상 확대한다

2012.03.04 19:09:03 15면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들의 원부자재 공동구매 지원사업인 코업비즈(www.coupbiz.com)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원대상과 보증한도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법인중소기업에 국한된 지원대상은 개인사업자로 확대하며 보증한도는 직전년도 매출액의 3.3%에서 5.0%규모로 1.7%p 늘어나게 된다.

코업비즈는 중소기업의 공통 원자재를 협동조합을 통한 통합구매로 구매단가를 낮추고 구매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에게 ‘B2B전자상거래 보증서 발급’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코업비즈에서 공급하는 원부자재는 구매대행사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통합구매 등으로 개별 중소기업의 구매가격 대비 최고 15% 저렴하며 조합(원)이 희망하는 경우 기존 공급사의 원부자재를 코업비즈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도 있다.

지난 2009년도부터 실시한 ‘B2B 원부자재 공동구매 시스템’은 사업 첫해인 2010년 101억원, 2011년 210억원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구매 실적이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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