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원 “한밤 괴한에 납치됐다 풀려나” 신고

2012.03.07 00:59:06 6면

안산시의회 한 의원이 한밤에 납치됐다 풀려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쯤 안산시내 모 식당에서 회식을 하다 차에 옷을 가지러 갔던 안산시의회 A의원이 괴한에게 납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A의원은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다가 1시간 뒤 인근 주민에게 돈을 빼앗겼다며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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