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화성시기인협의회와 간담회

2012.03.08 20:17:57 14면

안전보건공단은 8일 화성시 기업인협의회와 수원 호텔케슬 2층 NAMU1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화성지역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1년 화성지역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산업 재해자(2천713명)와 사망자(33명)가 발생했다.

공단은 이날 화성지역에 소재한 기업들이 체감하고 있는 산업재해예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개별사업장과 안전보건 정보교류를 나눴다.

공단 관계자는 “그간 화성지역은 사업장이 면·리 단위로 산재돼 공단사업 수행 접근성이 취약, 집중적인 재해예방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기술, 재정, 교육지원 활동을 적극 전개해 화성지역의 재해를 감소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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