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석 수원지법원장 23억

2012.03.25 20:43:01 6면

수원지방법원의 경우 서기석 법원장은 건물 가액변동과 채무 증가로 1억1천161만원 감소한 23억7천171만원을, 김용대 수석부장판사도 건물 가액변동과 유가증권 매각 등으로 3억8천521만원 감소한 77억3천386만원으로 신고했다.

의정부지방법원 박흥우 법원장은 7천326만원 증가한 13억8천926만원으로 나타났다.

인천지방법원 조용구 법원장은 금융기관 채무 2천924만원 증가로 9억2천891만원으로 줄어들었다. 이상주 수석부장판사는 16억967만원을 신고했다.

이철규 전 경기경찰청장은 배우자 명의로 대거 보유한 상가 건물의 가액변동으로 전년보다 1억686만원 증가한 12억5천271만원을 신고했다.

박상용 1차장은 1억1천174만원, 임승택 2차장은 5천여만원 증가한 5억7천122억원으로 나타났다.

박천화 인천경찰청장은 본인면의 예금 등의 펀드 손실과 금융기관 대출 증가로 2천500여만원 감소한 8억7천678만원을 신고했다.
김태호 기자 thki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