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경기TP, 인터넷 해외마케팅 사업비 지원

2012.04.03 19:04:44 9면

안산시와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는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능력 배양과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터넷 해외마케팅 사업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시와 경기TP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해외마케팅 능력과 전문 인력이 부족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에 업체당 250만원씩 지원, 자비부담금을 줄여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기업이 제품특성에 맞는 수행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인터넷무역 전문기관, 해외글로벌 쇼핑몰을 다양화한 맞춤형 마케팅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가동 중인 중소제조기업이며, 오는 13일까지 경기TP 기술경영지원팀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시(www.iansan.net)와 경기TP(www.gtp.or.kr)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TP(☎031-00-3017)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TP는 지난해에 무역 전문가를 통한 마케팅과 수출컨설팅 지원, 26개국 다국어 수출홍보관 운영 등으로 총 5천650건의 바이어리스트 제공해 총 2만7천784건의 거래제의서가 발행됐으며, 145만2천 달러(25건)의 수출상담과 90만2천 달러(9건)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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