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올해 장애인 생산품 4247억원 들여 우선구매

2012.04.23 21:16:11 15면

장애인 일자리를 위해 정부가 올해도 장애인이 생산한 제품을 우선 구매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촉진위원회를 열고 공공기관이 올해 구매할 예정인 총 금액(약 42조원)의 1%에 해당하는 4천247억원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사용키로 의결했다.

구매 비율 1%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시행령에 따른 것으로 올해 구매 금액은 지난해 2천358억원보다 80.9% 증가했다.

복지부는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를 잘 이행하는지 조사를 강화하고 허위 보고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또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품질 개선과 생산시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포장 디자인과 경영 컨설팅 등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가 중증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